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앨범 만들기
1분 정도면 행사 공유 앨범을 만들 수 있어요. 이름을 정하고 분위기를 고른 뒤 저장하면, 모든 게스트에게 보낼 링크 하나와 QR 코드 하나가 생겨요.
guestalbum.so/create를 열면 가입 화면이나 템플릿 갤러리, 설정 마법사를 거칠 필요 없이 바로 앨범이 펼쳐져요. 지금 편집하는 페이지가 곧 게스트가 열어 볼 페이지라서, 입력하면서 보이는 모습 그대로 게스트에게 보여요.
- 행사 이름을 정하세요. 제목을 누르고 민준과 서연의 결혼식이나 수아의 서른 살 생일처럼 입력하세요. 이름 아래의 칩으로 제목 글꼴 다섯 가지를 바꿔 볼 수 있어요. 깔끔한 클래식부터 손으로 쓴 듯한 손글씨까지 있어요.
- 원하면 날짜를 넣으세요. 하루를 고르면 되고, 여러 날에 걸친 행사나 수련회, 여행이라면 종료일도 함께 고르세요.
- 환영 문구도 써 보세요. 게스트가 제목 바로 아래에서 읽는 문구라서 오늘 찍은 사진을 올려 주세요 같은 부탁이나 짧은 감사 인사를 쓰기 좋아요. 비워 두면 앨범에 사진을 올려 주세요.라고만 나와요.
- 테마를 고르세요. 테마를 열고 원하는 만큼 이것저것 입혀 보세요. 누르는 순간 분위기가 바뀌고, 써 둔 내용은 그대로예요.
- 앨범을 저장하세요. 앨범 저장을 누르세요. 누구인지 묻는 건 이때 딱 한 번이에요. Google로 계속하거나 이메일을 입력하고 보내 드린 코드를 넣으면 되고, 따로 만들 비밀번호는 없어요.
이제 앨범을 바로 쓸 수 있고, 앨범만의 링크와 QR 코드도 생겼어요. 앨범 주소는 guestalbum.so/a/... 형태로 짧게 만들어지고, 앨범이 있는 동안 바뀌지 않아요.
행사 분위기에 맞게 꾸미기
여름 물가, 새벽, 골든 아워, 실크, 초원, 모닥불, 오로라의 밤, 이 일곱 가지 배경은 사진 뒤에서 은은하게 움직여요. 부드러운 색은 세이지, 피치, 바다, 블러시 네 가지이고, 마지막 색상 칩을 누르면 원하는 색을 마음대로 고르는 슬라이더가 열려요. 결혼식이라면 실크나 골든 아워, 해변에서 여는 생일이라면 여름 물가, 산장에서 보내는 주말이라면 모닥불이 잘 어울려요.
한 번 정했다고 끝이 아니에요. 이름, 날짜, 환영 문구, 글꼴, 테마는 게스트가 사진을 올리기 시작한 뒤에도 언제든 바꿀 수 있고, 링크는 그대로예요.
게스트에게 어떻게 보이는지 확인하려면 미리 보기를 누르세요. 사진 추가 버튼과 방명록이 있는 게스트 화면이 보이고, 돌아가기를 누르면 다시 편집할 수 있어요.
알아 두면 좋은 점
- 저장하기 전에 내 사진을 몇 장 먼저 올려 두면, 첫 게스트가 열었을 때 앨범이 비어 있지 않아요. 내 사진은 호스트 사진으로 표시돼요.
- 저장하기 전에 나가도 초안은 이 브라우저에 남아 있어요. 다시 돌아오면 두고 간 그대로 편집기가 열려요.
- 설정의 스위치 세 개로 게스트가 사진을 올릴 수 있는지, 사진이 보이기 전에 내가 검토할지, 게스트끼리 서로의 사진을 볼 수 있는지를 정해요. 대부분의 행사에는 기본값이 잘 맞고, 스위치 하나하나는 앨범 설정에서 자세히 설명해요.
- 방명록은 처음부터 켜져 있어요. 필요 없다면 옆의 X를 누르세요.
저장한 다음에는
앨범이 열리면 공유를 가리키는 작은 안내가 보여요. 링크, QR 코드, 인쇄용 안내판, 큰 화면 슬라이드쇼가 모두 여기에 있고, 자세한 내용은 앨범 공유하기에서 볼 수 있어요.
그다음부터는 따로 대시보드를 익힐 필요 없이 앨범 안에서 모든 걸 관리해요. 편집, 사진, 공유는 컴퓨터에서는 앨범 옆에, 휴대폰에서는 화면 아래 바에 있어서, 테마를 바꾸거나 사진을 승인하거나 안내판을 하나 더 인쇄하는 일을 게스트가 보는 바로 그 페이지에서 해요. 내가 만든 앨범은 모두 내 앨범에 모여 있어요.